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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거리:16.39km(17km)

도보시간:07:20(점심 및 휴식시간포함)

도보속도:2.233km/h(평균)

누 구 랑:노고단, 여인네, 흑(흙)면서생, 노상, 동백꽃신사, 분도 (존칭은 생략입니다. 총6명)

 걸었던길 위성사진입니다.

 지도로 표시하려고 하였지만 이렇게 나오네요

걸었던길 고도입니다.

 여기가 도보 출발지점입니다.

동백꽃신사님의 장난스런 포즈 

 나를 띠워놓고 출발합니다

 나도 찍을건 찍어야지요 노상님은 뭘 찍었을까?

 시작점을 찿긴한데...

 양부일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입니다.(참고로 양선생님 입담이 얼마나 좋은지 픽업해준 동안 웃음이 멈추지 않았답니다)

연락처:

       휴대폰: 011-822-3733

       쉼   터:055-963-7590

 송전마을 일부입니다.

 낙서를 보시는 행님들

 어디서 많이 듣던 카페입니다.

 원래는 집과 가을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각도를 잘못 잡았읍니다.(똑딱이라 이해주세요)

 

 

 

 

 이 다리를 봐야 이 구간은 정확히 걷는중

 정말 깨끗한 엄청강입니다.  좌측에 좀 환경과 않 어울리는 건물이 있어서

 

 

 

 주택도 없는데 뭔 편지함... 여기서 노고단님이 쉼터를 않쉬어주고 가면 쉼터에 대한 예절이 아니라서 쬐끔 쉬었읍니다

 

 

 물이 물길은 않가고.. 인도길로 갑니다...

 동백꽃신사님 꼭 애기들 가터(근데 이거 사진이 영)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같은데. 모습은 심각한 표정들이십니다.

 부럽습니다... 흑면서생님 코도골면서 주무시고..

 먹자도보, 음주도보,, ???

 팽나무 쉼터에서 보여준 광경입니다.   쉼터를 떠나며 촬칵

 덥긴 하였지만 코스모스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아름다운길  노고단, 여인네님

 노상, 흑면서생님 코스모스가 아름답죠

 

 

 추모공원입니다

 여기 이정표를 보면서 느낌이 행복끝 고생시작인것인거... 생각

 

 담에 가신는 님들 추모공원에서 쉬시면 편이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양민들이 많이 돌아가셨다네요

 

 상사 폭포입다..

 상사폭포의 전설 여인네가 주인공입니다.

상사폭포 위에서 아래쪽입니다.

 

이정도 올라왔으면 내리막길 아닌가... 그런데...

 여기까지 오는데도 깔끄막길..

 멀리보이는 마을이 산청입니다.

 

 아마 여기가 제일 높은장소인거 같읍니다

 

 동백꽃신사님...

룰르랄라 내리막길...

 

 노고단님, 여인네님 열심히 내려오고 있읍니다.

 돋나물입니다...

 해도 서쪽으로 많이 기울엇읍니다..

 맨내리막길...  편한것 같지만 힘들어요

 풍경 좋지요

 은퇴하시고 여기서 사시는가 보다

 

 도보 끝지점입니다. 그리고 시작점까지 픽업해줄 차와 양선생님  양선생님 입담 때문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읍니다..

 

 아침에 들렷던 양선님(대구댁) 에서

 여기서 노상님차타고.. 각자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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