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1 [광주 / 7월 26일 / 일요일] 담양문예회관->관방제림->메타세콰이어길->금성산성->강천사 ​ 후덥지근한 여름,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푸른 빛으로 무성히 자라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관방제림과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여름의 금성산성, 험하지 않은 산길을.. 양식/양식관리 2009.01.01